본문 바로가기

♡ 자연이 그린그림

(151)
#32
#31 어느새 추억이 되어버린 가을 풍광이 아련한 그리움으로 남았다... 2013.3.24/하늘정원
#30 이제쯤은 저 흰눈과 발자취는 가고 없겠지?.. 2013.3.7/하늘정원
#29
#28
#27 도공들이 우리의 질박한 옹기 그릇을 굽던 가마터 지금은 도시민들의 휴식을 위한 공간으로 곱게 단장을 했지만 공원 관리소 한켠으로 옛 터의 상징물인 가마터가 자리 했다 현대식 가마터가 아쉬움을 더하지만 그래도 사기막골이란 이름에 조금은 닥아가기 위한 노력이 돋보이는 곳이..
#26 고즈녘한 산사의 다리및 맑은 물속엔 추풍 낙엽과 함께 나이먹은 고목도 함께 했으니... 2013.2.7/하늘정원
#25
#24 수원의 유일한 휴식처 광교산 가는길 수원지 모습이다 한겨울 추위에 꽁꽁 얼었지만 이때만 해도 푸른 물결이 나의 마음을 설레게 했었다 2013.1.23/글.사진/ 하늘정원
#23 산공기가 많이 그리운 이즈음이다 어느 산행길에선가 마주한 풍광 그야말로 추억이 된 풍광이다 많이 그립다 2013.1.11/글.사진/하늘정원
#22 태백산의 나무와 바람과 눈이 만들어낸 한폭의 수채화 시리도록 파란 하늘이 있어 수채화는 더 곱다... 2013.1.3/글.사진/하늘정원
#21
#17 시리도록 푸른 겨울 하늘과 백색의 눈 그리고 상고대 그것이 태백산의 추억이다... 2012.12/22/글.사진 /하늘정원
#19 산위에 올라보면 모든것이 지극히 아무것도 아님을 느끼게 되나 그 진한 느낌은 어찌 그리 잠시 밖에 내 속에 머물질 못하는지 늘 산위에서 만큼만의 가슴이고 싶다 그러고 싶다... 2012.12.22/글.사진/하늘정원
#18 남한강에는 물과 나무와 바람이 그림을 그려내고 있었다 2012.12.20/글.사진/하늘정원
#17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