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글이 만나면♧ /♡내사진에 글을 (78) 썸네일형 리스트형 그사람에게... 비망록... 누구나... 가을 그리고 겨울. 갈대. 어디 우산을 놓고 오듯. 가을. 마음의 소리를 찾아서. 울어도 어울리는 계절. 제비꽃 곁에서... 낙엽 쌓인 길에서... 자작나무 한그루 되어. 법정 스님의 산방 한담 중에서... 낙엽/이생진 #13 꽃의말 들국화. 가을 저녁의 시.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