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문 혹은 창

#63

 

 

담아내고 보니

내가 무엇을 담았는지

모르겠는 결과물이다

 

봄의 상징인

핑크빛 문을 담기 위해

담아낸 것인데

 

실내 풍경과

실외 풍경이

거기에.

 

이 결과물의  제목은

창문과 자화상이다...ㅎ

 

2013.3.17/하늘정원

'♡ 문 혹은 창' 카테고리의 다른 글

#65  (0) 2013.04.29
#64  (0) 2013.04.22
#62  (0) 2013.04.12
#61  (0) 2013.04.08
#60  (0) 2013.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