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담아내기 시작하면서
아침이 주는 신선함과 감동을
더 더욱 실감하게 된다..
이른아침 산책길
그 작은 이슬 방울 속에
이리 고운 우주가 들어 앉았다..
사진을 하지 않았더라면
느끼지 못했을 신선함이고
신비 로움이다...
2016.8월 산책길에서/ 하늘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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