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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수.강풍경

예당 저수지의 흐린 아침은...























겨울비가 오락가락 내 손등을 간지럽히고

잔뜩 어두운 먹구름은

내 시야를 가렸던

겨울날 예당 스케치다... 


2017.1.2/예당호에서 /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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