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 수업이 있던날 불어오는 봄바람에 계획했던 접사 촬영은 불가능하고
그러나 그렇다고 그냥 돌아올 우리가 아니다
서서히 익어가기 시작하는 보리 밭에서
우리는 이렇게 모델놀이로
또 한장의 추억을 보탰다. 고운 모델님들이 계셔셔 더욱 빛나는 모델놀이다.
2017.6.1/분당 탄천에서/단미
|
'♡ 사람이 꽃보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갈대보다 사람. (0) | 2017.10.15 |
---|---|
아름다운 "지유"다 (0) | 2017.09.08 |
작약을 담는 사람들. (0) | 2017.05.29 |
사월의 꽃보다 . (0) | 2017.04.21 |
경암동 철길에서 우리는...ㅎ (0) | 2017.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