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디로. #48 단-미 2017. 12. 31. 09:11 어디론가 향하는 도시인의 무거운 어깨 그 어깨에 올려진 짐의무게는 흐드러진 구절초 향도 가벼이 할수 없는 만큼이었나 보다 새해에는 각자에게 주어진 삶의 무게가 조금은 더 가벼워졌으면 하는 작은 소망을 한해를 보내는 마지막 자락에 살며시 내려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단미의 쉼터 '♡ 어디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50 어디로 ? (0) 2018.01.06 #49 (0) 2018.01.04 #47 (0) 2017.12.30 #46 (0) 2017.12.28 #45 (0) 2017.12.20 '♡ 어디로.' Related Articles #50 어디로 ? #49 #47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