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디로. #49 단-미 2018. 1. 4. 07:51 몸은 여기 있으나 생각은 먼 곳에 있는 시간. 그 시간들은 어느것도 온전하게 해낼수 없는 무기력의 시간들이다. 달아나는 생각의꼬리라도 잡아 내 身 곁에 묶어둘 일이다. . .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단미의 쉼터 '♡ 어디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51가고 없는것이 어디 눈뿐이랴. (0) 2018.01.24 #50 어디로 ? (0) 2018.01.06 #48 (0) 2017.12.31 #47 (0) 2017.12.30 #46 (0) 2017.12.28 '♡ 어디로.' Related Articles #51가고 없는것이 어디 눈뿐이랴. #50 어디로 ? #48 #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