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나를 그리워할까
분홍빛 부드러운 네 손이 다가와
돌려가는 추억의 영사기
이토록 함께 보낸 시간이 많았구나
사라진 시간 사라진 사람.
신현림/바다를 보면 바다를 닮고 중에서.
.
.
.
' ♡ 無 題' 카테고리의 다른 글
#350 (0) | 2019.01.24 |
---|---|
#349 (0) | 2019.01.17 |
#347 (0) | 2019.01.09 |
잔설마저도 사라지고... (0) | 2019.01.07 |
기쁜 소식만.... (0) | 2019.0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