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디로. 제행무상(諸行無常) 단-미 2021. 2. 3. 21:35 낡음에 대하여 태어난 것은 죽고 형태가 있는 것은 소멸한다는 공평한 법칙 아래.. 소박한 어촌 마을에도 소멸은 진행형이고.. 우리는 익어 간다는 말로 나이 듦을 포장하지만 정말 아름답게 익어가고 있는지 돌아볼 일이다. 2021.2월/작금마을에서/단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단미의 쉼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 어디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는곳은... (0) 2021.02.24 종착역.. (0) 2021.02.10 바람만 불어도. (0) 2020.10.21 기원.. (0) 2020.07.31 집으로.. (0) 2020.06.20 '♡ 어디로.' Related Articles 가는곳은... 종착역.. 바람만 불어도. 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