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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

#244 다시 만날 너를 생각하며...

여백도 없이 피어나는
철죽 사이로 한들 한들

그렇게 손짓하듯 흔들리던..

 

머지 않은날 

다시 찾아와줄 너를 기억하며

추억의 책장을 넘겨 보는 아침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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