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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無 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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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
#262 나는 저 여린 들꽃보다 회벽을 비추고 있는 빛을 담고 싶었다 그러나 이사진을 보니 꽃이 더 화려하다 삶이란 때론 어쩌면 이사진처럼 "주객이 전도"되는 그런 삶도 살아내야 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261 시간이 그려낸. 이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을 그림 우리에게 주어진 공평한 시간은 선물 맞겠지?
#260
#259
#258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집.
#257 무엇을 원하고 있었을까 그 눈빛이 너무 간절했다.
#256
#164 우리가 걸어가는 인생행로에도 이정표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단지 있다면 사람이라는것뿐 해서 사람의 길로 가야한다는것. 하긴 더 이상 분명한 이정표가 필요하긴 한걸까 왜 생각이 깊어지는것일까?.
#163 때로는. 더운 날에도 따뜻한 온기가 그리울때가 있다. ♬..쇼팽 / 녹턴(Nocturne)No. 20... 바이올린 - 장영주
#253 우리가 지고가는 삶의 무게는.
#252 꽃도 아름답고 사람은 더 아름답고 그렇게 우리의 봄날은 곱다.
#251 어느새 추억이된 시린 겨울날의 추억.
#250
#249
#248
#247 작은 안내판 하나에도 미적 감각이 필요로 하는시대 굳이 클필요도 화려할 필요도. 이 작은 안내판 하나가 내 발길을 끓어 들이기에 충분했던 그리고 주인장의 마음밭이 궁굼했던. 그리고 그 감각과 센스가 많이 부러웠던 단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