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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글이 만나면♧ /♡단미편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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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이가 담아온 사진으로 만들어본 편지지...ㅎ 아름다운 두물머리 스켓치로 만들어본 편지지 여기에 어떤 아름다운 글귀로 채워야 하나 기쁘당...ㅎ 글/사진/하늘정원 춥고 추웠던 지난 휴일 어느날 홀연히 나섰던 두물머리 그 한적한 겨울 호수가의 풍광이 그대로 가슴에 들어 앉았습니다 부족한 자식이 더 아리듯 늘 애착이 가는 결..
정원이의 사진으로 알미님께서 편지지를...ㅎ . . . 알미네..1 . . . . . . 알미네..2 . . . . . . 알미네..3 . . . . . . 알미네. . . . 이.. 편지지 이미지는 하늘정원님께서 올려주신 사진으로 했습니다.. 맘편히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박알미 정원이의 부족한 사진으로 알미님께서 고운 편지지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스크랩을 하였더니 소..
흙백 바다 편지지 . . . . 알미네..1 . . . . . . . . 알미네..2 . . . . . . . . 알미네..3 . . . . . . . . 알미네..4 . . . . . . . . 알미네..5 . . . . . . . . 알미네..5 . . . . . . . . 알미네..6 . . . . . . . . 알미네..7 . . . . 위 작품들은 정원이 사진으로 알미님께서 만들어 주신 편지지입니다 이쁨에 기쁨에 모시고 왔답니다...
내 인생의 그림자는... 무룻 그림자란 그림자를 만들어 내는 주인의 그것과 꼭 닮아 있는 것이리라 내가 이제껏 그려낸 나의 그림자는 어떠한가 우리는 우리 스스로가 만들어 내는 자신의 그림자를 사랑하기가 쉽지 않음이다 나의 뒷태가 곱지 못하다 해서 어찌 내것이 아닐수 있을런지 우리는 앞에 보..
연인산 제비꽃 유년시절 어디서나 눈에 쉽게 뜨이던 제비꽃이다 흔하디 흔한 꽃인지라 쉽게 지나치던 그 작은 녀석에게 자꾸 눈길이 간다 아마도 나이테를 보태 간다는것은 아주 작은 것에도 눈길을주고 보살펴 주라는 그래서 작은 것에도 자꾸 눈길이가고 마음이 가고 그런가 보다 아니 어쩌면 모든 사물을 보안온..
남한강 스켓치 오늘은 괜스리 마음이 가라앉아 도통 일도 손에 잡히지 않는다 오늘은 누군가의 따뜻한 눈빛과 누군가의 든든한 어깨가 필요한 날입니다 그런날입니다. 2011.6.20/글.사진/하늘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