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꽃,잎 ,그리고

능소화는 피고지고...












내 소박한 산책길

도심에서 맘에 드는 피사체는

눈에 들어오기 쉽지 않고..


아쉬움에

늘 서성이게 되는

능소화 담장


아쉬움에 몇컷 더

담아 봅니다...


2016.7.13/하늘정원





'♡ 꽃,잎 ,그리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궁남지에서...  (0) 2016.07.26
궁남지에서 바라본 늦둥이 수련...  (0) 2016.07.24
#64  (0) 2016.07.16
초록 그 이름으로...  (0) 2016.07.11
분홍 안개초...  (0) 2016.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