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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쉼,공원이

새들이 살고 있었다.

























               연휴 마지막날 찾아간 하늘공원

               하늘은 미세먼지로 어둡고

               억새보다 사람이 많은 공원

               새들과 눈맞춤한 시간이다


               부족하지만 

               혹시 필요하실까 싶어

               옮겨 봅니다


   2017.10/하늘공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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