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느림의미학 담고 또 담고. 단-미 2018. 12. 14. 21:52 왜그리 네가 좋을까 어제도 담고 오늘도 담고.. 그래도 또 담고 싶다. 시간도 달리해보고 구도도 달리해 보고. 늘 묵묵한 섬도 이사시켜보며. 마음붙일곳 없는 외로운 이곳에 유일한 친구가 되어준 네가 있어 참좋다. . .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단미의 쉼터 '♡ 느림의미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렇게 사는거야. (0) 2018.12.19 물결따라 출렁이고. (0) 2018.12.18 바다를 잠재우고. (0) 2018.12.13 무엇을 거르고, (0) 2018.12.12 # (0) 2018.12.11 '♡ 느림의미학' Related Articles 그렇게 사는거야. 물결따라 출렁이고. 바다를 잠재우고. 무엇을 거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