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신과 영혼이 늘 같은 색깔이라면
삶이 조금은 덜 복잡할수도 있지 않을까?
가슴따로
생각따로..
마음 따로..
육신따로..
해서
우리는 늘 힘겨워 하는지도
모를일이다.
가슴과 머리가 같이한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문득 드는 시간이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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