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담아 놓고도
어디에 있는지도 모를만큼
경황없이 보낸 몇일이었다
이제 좀 가다듬어 보니
폴더 한곳에
많이 늦었지만
반가운 님을 만난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추억의 해바라기 옮겨 봅니다...
2015.9.8/광교 해바라기밭에서 /하늘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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