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다 시시각각 풍광은 달라지고... 단-미 2020. 10. 25. 21:56 바닷물이 시시때때로 들고 나는 서해바다 같은 바다 임에는 틀림 없으나 시시각각 보여지는 풍광은 매번달라 진다 어쩌면 우리네 마음밭 만큼이나 매번 출렁이는 바다.. 그 바다앞에 선 시간이 추억으로 남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단미의 쉼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 바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날 아침바다. (0) 2021.01.23 희미하지만... (0) 2020.11.24 가을... (0) 2020.09.26 無題 (0) 2020.09.08 바다 이야기... (0) 2020.08.29 '♡ 바다' Related Articles 그날 아침바다. 희미하지만... 가을... 無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