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다 #366 단-미 2022. 12. 14. 18:41 여행의 끝자락 다시 길 위에 서는 날까지 삶의 교훈 같은 바다와 마주섰던 시간들 바다가 건네주는 언어도 단미가 건네는 언어도 저 파도에 휩쓸려 어디론가 정처 없이.. 말이란 언어란 그런 것이리라.. 한낱 파도가 남겨주는 물거품 같은 다시 한번 虛言 을 줄여야 할 이유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단미의 쉼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 바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368 (15) 2023.07.28 #367 공생.. (9) 2023.04.12 #365 (18) 2022.10.03 #365 (13) 2022.10.01 #363 비내리는 바다에 서서.. (4) 2022.06.05 '♡ 바다' Related Articles #368 #367 공생.. #365 #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