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다 #369 단-미 2023. 8. 8. 11:33 우리는 생이 공평하지 않다고불만을 토로한다그러나.. 이렇게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에 서보면 누구나 공평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우리에게 주어진 하루라는 선물을 어떻게 채워갈 것이냐고 묻는 듯화려한 수채화로 말을 걸어오는 아침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단미의 쉼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 바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371 아침부터 저녁까지.. (8) 2024.04.02 #370 (30) 2023.09.13 #368 (15) 2023.07.28 #367 공생.. (9) 2023.04.12 #366 (18) 2022.12.14 '♡ 바다' Related Articles #371 아침부터 저녁까지.. #370 #368 #367 공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