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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山寺의 향기

부여 고란사의 칠월입니다











고향 언저리 면서도

제대로 돌아보지 못한 부여..


궁남지 "연"을 만나러 나섰으니

부여을 돌아볼 요량으로

무더운 여름날 한낯의 태양을 등에이고

오른 고란사 칠월의 풍광입니다


2016.7.19/부여 고란사에서 /하늘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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